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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43.6억원' 로또 1등 4명…명당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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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사진=나눔로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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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억 로또 주인공이 서울·경기·광주 등에서 총 4명 나왔다.

10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 9일 추첨한 제771회 나눔로또 1등 배출점은 총 4곳으로 △서울 구로구 구로동(구로제5동) 3-25 신도림역배수펌프장앞 가로판매소 △광주 북구 양산동 296번지 해피+24시편의점 △광주 서구 유촌동 865-3번지 영화복권(버들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3동 785-14번지 행운나라복권방 등이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10, 17, 18, 21, 29'.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1인당 43억6264만4907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9명으로 당첨금은 5935만5714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054명으로 당첨금은 141만5984원이다.

번호 4개를 맞혀 5만원을 받는 4등은 10만2013명, 번호 3개를 맞혀 5000원을 받는 5등 당첨자는 168만976명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이영민 기자 lets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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