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A군은 쌍둥이 형제, 친척 할아버지와 함께 집에 있다가 베란다에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의 부모는 외출해 집을 비운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추락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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