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8 공개…“새 기술 없다” 아쉬움 달랜 ‘S펜의 진화’ 한겨레 원문 입력 2017.08.24 00:00 최종수정 2017.08.24 1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