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11만주 네이버 지분매각이 ‘총수지정 회피’와 무관한 이유 이데일리 원문 김현아 입력 2017.08.23 12: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