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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관광청 소식]'캐나다 여행정보가 한눈에' 캐나다관광청 인터파크투어와 함께 '캐나다 전문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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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캐나다관광청은 인터파크투어와 함께 캐나다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캐나다 전문몰을 오픈했다. 제공 | 캐나다관광청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 캐나다관광청은 인터파크투어와 함께 캐나다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캐나다 전문몰을 오픈하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나다 전문몰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퀘벡시티는 물론, 토론토, 밴쿠버, 로키 그리고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북부 캐나다까지 캐나다 대표 지역에 대한 정보와 함께 다양한 취향에 따른 캐나다 여행 추천루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캐나다 각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베스트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유여행과 패키지 상품, 그리고 현지 투어까지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생생한 영상을 통해 캐나다를 만나볼 수 있다.

다수의 매체에서 2017년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로 선정된 캐나다는 올해로 건국 150주년을 맞이했다. 캐나다는 광활한 영토만큼이나 4계절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여행지이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공원과 유적지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캐나다 전역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캐나다 전문몰 오픈을 기념해 오는 다음달 8일까지 캐나다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오픈 축하 메시지와 함께 이벤트 소문내기를 참여하면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밴쿠버와 토론토의 자유여행 상품을 예약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각 지역의 인기 관광명소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0월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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