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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옥토버페스트, 서울 도심 속 호텔에서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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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그랜드 힐튼 서울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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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그랜드 힐튼 서울이 다음달 15일 세계적인 맥주 축제인 독일의 옥토버페스트를 재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독일 최고 맥주 양조장으로 선정된 '아잉거 맥주'와 호텔 수석 셰프들이 준비한 독일 전통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항공권 추첨 및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독일 전통 게임과 독일의 음악 밴드 '안톤 밴드'(Anton Band)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추첨 행사로 제공되는 경품은 Δ독일행 루프트한자 항공권 Δ트리앤씨 화장품 세트 Δ실큰 페이스 마사지기 Δ치보 카피시모 Δ허니듀레빗의 유아용 테이블과 키즈 소파 Δ포레오 루나 전동 클렌저 Δ오토비스 물걸레 청소기 Δ이미저리 코드 머그잔 등이다.

아울러 그랜드 힐튼 서울은 이번 축제를 기념해 옥토버페스트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옥토버페스트 입장료 2장과 객실 1박, 오후 2시 늦은 체크아웃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29만원부터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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