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내부 고발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 의원은 "공익신고자가 배신자로 낙인찍혀 직장을 잃고 법정 소송에 시달리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폭행, 협박 등으로 심신의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2017.8.22/뉴스1
newskija@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