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회동서도 이유정 놓고 평행선…野 "靑에 철회 건의하라" vs. 與 "안된다" 조선일보 원문 윤형준 기자 입력 2017.08.21 11:31 최종수정 2017.08.21 11: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