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미쉐린 별 5개' 품은 여성 셰프 "내 요리로 '감각의 포만' 느꼈으면" 조선일보 원문 상 폴 데 마르(스페인)=김성윤 음식전문기자 입력 2017.08.18 04:00 최종수정 2017.08.18 1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