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78개 산란계 농장에 대한 검사결과 77개 농가가 음성으로 판정되어 이들 농장의 달걀 반출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나머지 1개 농장에 대해서는 오늘 오후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이 농가에 대해서도 음성으로 판정되면 곧바로 유통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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