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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계획을 심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의 정비 계획안이 서울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등 심의요건 자체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모여 이례적으로 미심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2030 서울플랜'에 따라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공동주택을 최고 35층으로 지을 수 있게 하고 있지만,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최고 49층까지 올리겠다는 계획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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