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가자는 거죠”…평검사와의 대화 마지막 3인 ‘엇갈린 운명’ 한겨레 원문 입력 2017.08.10 19:07 최종수정 2017.08.10 22:26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