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형 마사지기 uPamper 2(OS-253)’/사진제공=오씸 |
오씸 관계자는 "충분한 길이의 핸들로 손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마사지 할 수 있는 사용자를 배려한 제품 설계와 무게 중심을 마사지 헤드 쪽에 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최적의 마사지를 구현한다"며 "경추, 요추, 팔, 허벅지, 발바닥 등 피로를 느끼는 다양한 신체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며 부위마다 다른 신체 윤곽선에 편안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특히 마사지 헤드에 장착된 괄사 패드를 이용해 신체 윤곽을 따라 긁어 내려가면 피로한 부위를 자극시키고 세밀하게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다른 타입의 리듬, 강도가 조합된 균형 잡힌 2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어 빠르고 강력한 고속 마사지, 부드러운 저속 마사지 중 취향에 맞는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부드러운 곡선과 고급스러운 외관 컬러가 돋보이는 유팸퍼2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2016년 ‘아너러블 멘션’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중기&창업팀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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