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3분기에는 가솔린과 가스, 셰일 오일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다. 3분기 이후 가솔린은 하절기 수요 증가 요인 멕시코의 정기보수에 따른 셧다운, 아프리카와 남미 수입 증가로 점진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가스오은 지난해보다 높은 마진 수준을 보일 것"이라며 "인도, 중국 등 주요국가에서의 수입량 증가로 좋은 성과를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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