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靑초대 '갓뚜기(God+오뚜기)'만 봐도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기업에 남는 장사" 조선일보 원문 김봉기 기자 입력 2017.07.27 10:38 최종수정 2017.07.27 1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