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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부로 공식 출범하면서 1차관 4실(기획조정실, 소상공인정책실, 창업벤처혁신실, 중소기업정책실) 13관 41과로 편제됐다.
정윤모 신임 실장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 1988년 동력자원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상공자원부를 거쳐 중기청에서 서울지방중기청장, 중소기업정책국장, 소상공인정책국장, 창업벤처국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지난 정부에서 2014년부터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중소기업비서관을 지냈으며, 올초 1급 보직인 차장으로 중기청에 복직했다.
[이투데이/전효점 기자(graduall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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