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나라 사정을 걱정하며 나눈 이야기를 범죄로 보는 시각 안타깝다” 중앙일보 원문 김민상 입력 2017.07.24 18:34 최종수정 2017.07.25 0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