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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행장 박진회·오른쪽)은 24일 강원도 춘천시 동면 지내리에서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비타트 '희망의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9년 동안 총 1400여 명의 임직원 자원봉사를 통해 광양 삼척 대구 군산 태백 춘천 대전 인제 등에 총 31가구의 '희망의 집'을 지었다.
[사진 제공 =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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