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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포토] 땀과 물이 섞인 수해복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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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4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 집중호우 피해현장에서 피해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3일 인천지역에는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1명이 숨지고 주택 600여채와 주요 간선도로가 침수됐다.

인천=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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