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된 '원세훈 녹취록' 증거 제출…결심 공판 변수 되나 SBS 원문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입력 2017.07.24 1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