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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여름 방학을 맞아 충·효·예절 교실이 열린 24일 대전 대덕구 비봉서당에서 초등학생들이 유건 쓰는 법을 배우고 있다. 충효교실은 매년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5개 유림단체에서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선조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는 한문기록과 전통예절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2017.7.24/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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