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다 줘 후회없다" 전재산 기부하고 떠난 김군자 할머니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입력 2017.07.24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