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영매체 노동신문은 조선민족보험총회사 창립 70돌 중앙보고 대회에서 적들의 제재 책동을 부수고 보험사업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결의를 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민족보험총회사는 유럽에서 재보험 계약 등을 통해 상당한 외화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난해 EU와 미국의 독자 제재 대상에 각각 올랐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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