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4일 고천중학교를 방문, 학부모 및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관내 2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현장 상담실’ 운영 이후 현재까지 23개 학교를 찾아 의왕시 교육발전을 위한 토론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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