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도움 청하러 간 새, 반지하 방 물 차 95세 치매노인 숨져 중앙일보 원문 전익진.김민욱.박진호.강찬수 입력 2017.07.24 01:17 최종수정 2017.07.24 0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