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결 직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면서 현재 재석 의원 수는 과반인 150명에 4명 부족한 146명에 머물러 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각 교섭단체 지도부에 의원들의 참석을 독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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