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올해 상반기 기준 미국 수출량은 우리 전체 판매량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관업체가 간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이 무역확장법 232조를 도입하더라도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양용비 기자(dragonfl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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