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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현대백화점, 폭우피해 복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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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현대백화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에 긴급 수해복구 지원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 기금으로 조성된 긴급 수해복구 지원금은 21일 청주시에 전달된다.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사진)은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인 현대HCN도 현대HCN충북방송을 통해 지원금 2000만원을 청주시에 전달한다.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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