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볼 오미자 허니'…오미자에 벌꿀 더해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News1 |
이 제품은 국내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경북 문경산 오미자를 사용했다. 비타민B와 미네랄, 유기산 등이 풍부한 오미자 과즙에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더해 맛이 달콤하고 상큼하다.
패키지는 오미자 열매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배경에 주 원료의 원산지를 강조하기 위해 '문경 오미자' 문구를 넣었다. 파우치 형태의 190㎖와 230㎖ 용량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는 파우치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오미자가 웰빙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어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se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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