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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안행위, 중소기업청을 중소창업기업부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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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청이 ‘중소창업기업부’로 명칭이 확정됐다.

안전행정위원회 여야 간사는 20일 간사 간 회동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행위 자유한국당 간사인 윤재옥 의원은 “중소기업청을 이제 장관 급 부서로 승격을 하면서 명칭문제를 안행위에서 검토하도록 위임했는데 중소창업기업부로 하기로 합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 간 합의에서는 기본적으로 중소창업기업부로 부 명칭을 하기로 함과 동시에 ‘중소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안도 안행위에서 함께 검토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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