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의 협력사’도 직접 챙긴다…‘상생의 길’ 넓히는 재계 헤럴드경제 원문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입력 2017.07.20 11:49 최종수정 2017.07.20 1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