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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대형 호재 프리미엄을 누려라! 알짜배기 블루칩 아파트 ‘영종 힐스테이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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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멀게만 느껴졌던 영종도의 대형 개발 호재들이 준공을 앞두거나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하면서 부동산 시장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종도는 2001년 4월 개항 이래로 600% 넘게 인구가 늘어났을 정도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온 지역이다. 영종도의 인구는 개항 전 1만명도 채 되지 않았지만 개항 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올해에는 6만 4000여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대형 개발 호재가 연달아 잇따르면서 영종도의 인구는 앞으로도 꾸준히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도 가파른 인구 성장을 하고 있는 영종도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주택 시장도 활성화되고 있다.

실제로 영종도는 많은 개발 특수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33만㎡ 규모의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공식적으로 개장했고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도 올 하반기 건립 공사를 시작한다. 또, 오는 9월 준공을 앞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유동인구가 대폭 늘어나는 것은 물론 업무 종사자들도 대폭 증가하면서 지역 내 수요 및 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

우수한 교통망도 영종도의 장점 중 하나다. 지난 해 공항철도 영종역이 개통되면서 김포공항역까지는 30분 내외로, 서울역, 공덕역, 홍대입구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서울 주요도심까지도 50분 내외로 닿을 수 있다.

이처럼 영종도의 가치가 꾸준히 오르면서 부동산 시세도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의하면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의 가구당 평균가격은 2012년 2억 5239만원에서 올해 6월 2억 8811만원으로 상승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했다.

이러한 상황에 힘입어 현대건설이 영종도에서 분양 중인 ‘영종 힐스테이트’를 향해 수요자들의 많은 문의가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종 힐스테이트’는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87-2에 지하 2층~최고 37층, 13개 동, 총 1628세대 규모로 전용 83㎡ 단일면적 및 총 4개 타입으로 나온다. 타입 별로 팬트리, 다용도실, 분리형 파우더 등이 제공되며 특화설계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배려했다.

단지는 입주 즉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 체육공원, 송산, 석화산 등이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리기 좋다. 지난 해 해안도로 친수문화공원인 ‘씨사이드 파크’가 정식 개장되면서 더욱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영종 힐스테이트’는 계약금 정액제를 통해 입주민의 부담을 덜었으며,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 지정 및 계약이 가능하다. 현재 단지 내에 사전 예약제로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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