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컨퍼런스] 강호갑 중견련 회장 "대기업 노조 집단 이기주의로 분배 공정성 왜곡돼" 조선비즈 원문 윤희훈 기자 입력 2017.07.18 15:57 최종수정 2017.07.18 16: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