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가 후려쳐 이익 봤으면 1%라도 공유"…정운찬의 '이익 공유제' 아시아경제 원문 이지은 입력 2017.07.13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