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10곳 중 3곳, 최저임금 고율 인상 시 "문 닫겠다" 이데일리 원문 박경훈 입력 2017.07.04 13: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