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평행선에 일자리委 신중…노사 양측 '달래기' 주력 연합뉴스 원문 임형섭 입력 2017.07.02 15:22 최종수정 2017.07.02 1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