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경기 북부 8개 시·군 오존주의보 발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경기도는 28일 오후 5시를 기해 북부권 8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다. 이 지역 최고 오존농도는 0.122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내린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