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0% 고수익 미끼로 200억여원 꿀꺽…국내 최대 기업형 전당포 대표 구속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철현 입력 2017.06.28 14:52 최종수정 2017.06.28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