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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영덕군 김기수 소장 공직마치며 희망 씨앗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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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제공=영덕군)(좌측) 김기수 소장이 복지기금을 기탁하고 있다(우측 이희진 영덕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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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덕군)(좌측) 김기수 소장이 복지기금을 기탁하고 있다(우측 이희진 영덕군수) (영덕=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영덕군에서는 공공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복지 발전의 발판마련을 위한 복지기금 전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맑은물사업소 김기수 소장이 35년 공직생활을 마치면서 영덕군의 복지재단설립을 위한 희망복지기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김기수 맑은물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희망의 씨앗 전달이 계속되어 복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영덕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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