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은 앞으로 전국 4107개소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1만명과 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8월 개최되는 청소년 금융캠프 '나는야 금융맨'에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20명을 초청한다.
투교협 관계자는 "사회적 소외계층이 금융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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