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속에서는 무면허 주취조종과 무등록 영업행위, 안전 장구미착용, 레저활동 금지구역 침범 등 레저활동 전반적 유형이며 특히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안전과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단속을 한다.
지난해 단속건수는 영업구역 위반과 무면허 조종 등 모두 89건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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