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서 법정 구속된 김세혁 전 태권도협회 전무, 2심서 ‘승부조작’ 무죄 중앙일보 원문 김민상 입력 2017.06.27 20:27 최종수정 2017.06.28 0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