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후생노동성의 실태조사 결과 가족과 친척에 의한 자택 간병 중 간병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75세 이상인 경우가 30.2%로 집계됐으며, 이는 4년 전보다 3.5% 늘어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간병을 하는 사람이 65세 이상인 경우가 54.7%로 나타나,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이른바 '노노 간병'이 전체 절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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