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1 (금)

포천 섬유공장서 불…원단 등 1천789만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27일 오전 1시 12분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층짜리 공장 건물 100㎡와 원단·기계 등을 태워 1천789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

공장 화재[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