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브라질 공군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경지역 마약 밀거래 단속 작전에 동원된 기종과 동일한 브라질 공군의 A-29 수퍼 투카노 공격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브라질은 남미 대륙에서 칠레와 에콰도르를 제외한 9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국경 지역에서 마약 밀거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브라질 공군은 민항기 격추에 A-29 수퍼 투카노 공격기가 투입됐다며 이번 작전이 3개월 전부터 진행해온 국경 지역 마약 밀거래 단속 작전의 일환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브라질 주요 항구의 세관 당국에 의해 압수된 마약은 15.2톤으로, 전년 대비 6배 가까이 늘어났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박상욱 기자 lepremier@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