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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운영 중인 음원서비스 멜론이 현대자동차와 공동개발한 차량 전용앱 'Melon for 현대·제네시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 출시되는 'Melon for 현대·제네시스'는 차량 맞춤용 앱으로 자동차 내장 디스플레이를 통해 멜론서비스를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SUV '코나'와 인기 차종인 '그랜저', '쏘나타' 등 총 7개 차종에 적용된다.
이제욱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사업부문 부문장은 "앞으로 IoT와 커넥티드 카 등 생활 곳곳에서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sh599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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