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8 등에 적용된 개인화된 비서 '빅스비'(Bixby), SK텔레콤의 음성인식 스피커 '누구'(NUGU), 네이버의 음악추천, 번역, 영어회화, 감성대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로바'(Clova) 등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가 바꿔갈 인간의 생활과 행정서비스 이용방식을 논의하는 자리다.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약 200명이 참석해 삼성전자, 네이버, SK텔레콤, 코노랩스, 행자부 등의 소개와 발표를 듣고 인공지능 비서의 발전 전망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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