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라켓 10개와 셔틀콕 1천200개를 기증한 김지환 동문은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학생들의 건강하고 신나는 교육활동을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후배들에게 의미있는 선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백재환 교감은 "김지환 동문의 뜻깊은 배드민턴 용품을 아동들의 체육활동과 방과후 및 학교스포츠클럽활동 등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