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남 함안군 군북면 39사단 장병들이 유격훈련도중 쉬는 시간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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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군북면 39사단 장병들이21일 오전 무더위와 싸우며 유격훈련을 하고 있다.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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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폭염이 이어진 21일 오전 경남 함안군 군북면 39사단 장병들이 유격훈련을 하고 있다.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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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속 유격훈련은 어느때보다 더 힘들다. 무더위가 이어진 21일 진행된 39사단 유격훈련에서 한 장병이 물웅덩이에 빠지고 있다.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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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1일 경남 함안군 군북면 39사단 장병들이 유격훈련도중 쉬는 시간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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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군북면 39사단 장병들이 21일 유격훈련을 마치고 쉬는 시간에 수통물을 마시고 머리에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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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song.bong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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