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 만에 제공…'안경환 결정문' 입수경위 논란 증폭 JTBC 원문 입력 2017.06.20 21:00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